♥짧은 편지 한마디♥
안녕하세요 채버블을 사랑해주시는 방울님들!
저는 요 근래 참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!
그래서 다소 신상 업뎃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.
제가 많은 고민을 한 결과,
앞으로 채버블은 '마켓 과 같은 형식' 으로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!
현재 저는 약 3년간 사업을 유지해가며
배워 온 노하우와 수많은 거래처를 토대로
혼자서도 운영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
제작 공장의 컨트롤도 혼자 할 수 있게 되었고,
거래처 분들과의 교류 또한 혼자서도 할 수 있는
힘과 능력이 생겼습니다! (아픔을 겪은만큼 아주 많이 성장했지요!)
이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점은
저는 늘 저의 손이 거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탓에
늘 앞장서서 먼저 혼자 해결하려는 성격을 지녔답니다..
성격탓인지 결국엔 같은 패턴임을 인지하고, 앞으로는 1인 기업으로,
외부 다른 기업들과 콜라보와 외주작업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!
서론이 너무 길었네요, 그리하여 저는 원활한 배송과
고객님들과의 더 깊은 소통을 위해서
마켓형식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답니다!
제작 또한 모두 주문제작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.
"프로젝트 원,투,쓰리" 이하 , 쭉 이 네이밍으로 하나씩 보여드릴 예정입니다!
사실 저희 채버블 브랜드는 바지상품의 주력 온라인몰이기도하고,
메이드 상품이 워낙 강한 온라인몰 이다보니,
대부분 매출의 주력은 메이드 상품이랍니다.
그 점을 더 부각시켜 앞으로는 자체제작 상품에
온 힘을 다해 집중 할 예정입니다.
더더더 좋은 상품과 제가 불편했던 점을 보안해서
방울님들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바지,상의 등등
모두 메이드로 만들 예정입니다!
자세한 내용은 형식화 하여 아래에 기재 해 놓았어요!
앞으로 채버블 시스템에 오류없이 즐거운 쇼핑을 하시길 바랍니다!
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,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:)
-채버블 대표 이채승 올림-
[1차 마켓 필독사항]
제작 상품에 좀 더 집중하고
더 이쁘고 퀄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
바잉 상품들도 이렇게 마켓형식으로 바꾸게 되었어요!
3년동안 쇼핑몰을 운영하면서
거래한 많은 거래처들 중 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 주시는 거래처를
엄선하여 직접 거래처 공장과 소통하며
불필요한 중간 마진을 줄였어요!
고객 분들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고
더 예쁘고 좋은 것을 같이 나누고 싶어요 : )
그래서 오늘부터 일요일(10월25일) 오후 9시까지
채버블의 1차 바잉 마켓이 진행됩니다.
이번 마켓은 총 15가지 상품으로 진행이 되요!
[공구 기간]
2020.10.20-25 일요일 오후 9시까지